3천원 입장권 '지자체의 날', 논란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9 12:00:00 수정 2012-07-19 12:00:00 조회수 1

여수엑스포 조직위가

지자체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발행하고 있는

저가 입장권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엑스포 시민포럼은

엑스포 조직위가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지자체의 날'이 3천 원짜리 저가 입장권으로

엑스포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제값을 낸 관람객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엑스포 조직위는

주민들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지자체의 날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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