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마스코트 방화로 훼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19 12:00:00 수정 2012-07-19 12:00:00 조회수 1

여수시청에 전시된

여수엑스포 마스코트가 방화로 훼손됐습니다.



어제(19)오전 7시쯤

34살 김 모씨가

여수시청 현관 입구에 전시돼 있던

여수엑스포 마스코트인 3미터 크기의

'수니' 인형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여

마스코트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김씨는

여수 웅천지구 엑스포터미널에 상점을 냈지만

장사가 되지 않자 여수시청에서 농성을

벌여왔고 어제 아침 여수시청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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