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름을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설한 뒤
중고 인터넷 사이트에 팔아온
휴대전화 판매대리점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자살을 시도하려던 남,녀는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동림의 한 휴대전화 판매대리점 ..
직원 25살 김 모씨는
보관중인 고객 신분증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중고 사이트 등에 팔아오다 적발됐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0대를 개통해 5천만원의 부당이득을챙겼습니다
또 고객이 대리점에 낸 요금 가운데
일부만 수납처리하고
나머지는 빼돌려 나중에 돌려막는 수법으로
고객 돈 8백만원을 챙기고
고객 신용에도 피해를 줘 왔습니다.
◀INT▶ 경찰 인터뷰 //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 ..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시도하던
29살 권 모씨와 19살 김 모씨를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자살하려 한다는 김씨의 문자를 받은
남자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
치평동 일대를 수색한 끝에 구조해낸 겁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남자친구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 2010년 조달청이 발주한 540억원 규모의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 입찰 과정에서
설계 심사위원에게 2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모 건설사 상무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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