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노사갈등이 고조될 것으로보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오늘 열린 노사 본교섭에서
사측은 근로자에게
상여금 125%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근로자의 고통을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조만간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투쟁 수위를 높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임금 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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