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가스 온수기를 사용하던
10대 자매가 누출된 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동림동의 한 주택에서
13살, 10살 자매가 욕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자매는
현재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욕실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가스 온수기를 사용하던 이들 자매가
누출된 가스에 중독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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