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법인 의회 설명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22 12:00:00 수정 2012-07-22 12:00:00 조회수 0

국제적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3D 한미 합작 법인에 대해

광주시가 의회를 상대로 설명회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23일) 오전 시의회 투자유치

조사위와 행자위를 상대로

지난 1일부터 20일동안 실시했던 미국 현지

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지 조사에서 미국측은 자금 추가

투입을, 광주시는 선 기술 시연을 요구하는

답보 상태가 계속된 것으로 알려져

의회를 설득하기는 어려워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4월 광주시가 72억원을

투입한 3D 한미 합작 법인 사업에 대해

국제적 사기 의혹이 높다는 감사 결과와 함께,

형사 고발등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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