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가
제 6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서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5.18은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의 중요한 척도였다며,
이번 상은 5.18 정신을 구현하도록
노력하라는 임무를 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일 조선인인 서 교수는
지난 1971년 두 형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후 20여 년동안
형들의 석방과 우리나라 민주화를위해 힘써왔고
소수 민족과 그들의 인권을 주제로
작가 활동과 강연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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