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갈등 장기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23 12:00:00 수정 2012-07-23 12:00:00 조회수 0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노사갈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어제 열린 22차 교섭에서

사측은 상여금의 125%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안을 다시 되풀이하고, 노조는

이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노사양측 모두 '전면 파업'이나 '직장폐쇄'라는 강경 대응은 피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노사간 주장이 평행선을 유지한 채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회사측은 노사갈등이 지속되면서

생산감소 피해액이 4백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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