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노사갈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어제 열린 22차 교섭에서
사측은 상여금의 125%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안을 다시 되풀이하고, 노조는
이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노사양측 모두 '전면 파업'이나 '직장폐쇄'라는 강경 대응은 피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노사간 주장이 평행선을 유지한 채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회사측은 노사갈등이 지속되면서
생산감소 피해액이 4백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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