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말기들어 국책 사업 예산 지원에 대한 영남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 해양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기본설계
용역비 192억원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30억원만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반면 경남 마산과 진해 구간과
부산 사상에서 하단, 부산 양산선등 3개 구간은
기본계획 승인 요청 중인데도 각각 35%와 44%,
20%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기본계획이 확정.고시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경우 요청액의
15%만 반영된 것은 형평성과
국가균형발전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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