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설계비 지원 영남 편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25 12:00:00 수정 2012-07-25 12:00:00 조회수 0

이명박 정부 말기들어 국책 사업 예산 지원에 대한 영남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 해양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기본설계

용역비 192억원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30억원만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반면 경남 마산과 진해 구간과

부산 사상에서 하단, 부산 양산선등 3개 구간은

기본계획 승인 요청 중인데도 각각 35%와 44%,

20%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기본계획이 확정.고시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경우 요청액의

15%만 반영된 것은 형평성과

국가균형발전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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