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제주간 '2시간 10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26 12:00:00 수정 2012-07-26 12:00:00 조회수 2

◀ANC▶

고흥 녹동에서 제주를 오갈 쾌속 카페리가

내일부터 운항에 들어갑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대도 크지만

치열한 경쟁을 넘어야하는 과제도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입니다.



오는 28일부터

고흥 녹동에서 제주를 왕복 운항할

쾌속 카페리가 시험 운항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제 뒤로 보이는 초 쾌속 카페리호는

2500톤 급에 여객 550명, 승용차량 60대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파도충격완화장치를 갖추고

최대 속도 40노트, 시속 70km로

녹동-제주 간을 2시간 10분 대에

항해합니다.

◀INT▶



선사 측은 쾌속 카페리가

녹동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



지역 주민들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현재 남해안에서 제주를 연결하는

카페리는 모두 7척.



여기에 광양과 해남에서도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어

생존 경쟁은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열리는 녹동-제주 간 뱃길이

치열한 경쟁을 넘어

제주의 중심항로로 자리잡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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