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광주와 전남 지방에
9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구례와 순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화순 35.8도, 나주 35.7도, 광주 35.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나주, 곡성, 구례, 화순에는
폭염 경보가 순천과 장흥, 담양등
15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는등
지난 20일부터 계속된 폭염특보가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속에서도
삼계탕등 보양 음식점은
중복을 맞아 복달임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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