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체험학습 도중 실종됐던 학생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해경이 행사진행 업체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업체 대표와
학교장, 교사들을 상대로
안전사고 예방 조치 소홀 등의 혐의가 있는지를
조사해 과실이 드러나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경남 김해의 모 대안학교 학생들인
김군과 박군은 동료 학생 64명과 함께
신안군 증도 무인도 체험학습 도중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사흘만인 어제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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