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백운산 인기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30 12:00:00 수정 2012-07-30 12:00:00 조회수 1

◀ANC▶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다와 산,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원시의 매력을 지닌

광양 백운산에도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계곡 산자락을 뒤덮은

울창한 삼나무와 편백나무숲이

싱그러운 산내음을 내뿜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산림 사이를 뚫고

흰 포말을 일으키며 힘차게 떨어집니다.



길게 뻗은 소나무 숲 사이사이에는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몸에 좋다는 산림욕까지 소문이 퍼지면서

백운산 휴양림은

가족단위 캠핑족으로 가득 들어찼습니다.

◀INT▶

휴양림에서 백운산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때묻지 않은 계곡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환경부가 자연생태 보호구역으로

지정할만큼 깊고

수량이 많기로 유명한 동곡계곡입니다.



(S/U)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가지만

이곳 계곡에서는 얼음장같은

한기를 느낄 정도입니다.

◀INT▶

계곡 주변에는

야생에서 키운 토종 닭을

생고기로 먹기 좋게 썰어

숯불에 구워낸 별미가 벌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INT▶

천혜의 자연경관과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진

광양 백운산 계곡이 다양한 먹거리와 어울려

여름철 피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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