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리포트) 장하다 대한의 딸...(기보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30 12:00:00 수정 2012-07-30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한국이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올림픽 7연패'란

위업을 이뤄낸 중심에

기보배 선수가 있습니다.



기보배 선수 제 2의 고향인 광주에서

가족을 비롯한 응원단들은

환호와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한국 여자 양궁팀의

올림픽 단체전 7연패를 가늠하는 마지막 한 발,



***** (화면 분할 : 기보배 vs 응원단)



활을 쏘는 기보배 선수나..



이를 지켜보는

가족과 응원단 모두 숨 막히는 정적이 흐릅니다

*******

마침내

시위를 벗어난 화살은 9점 과녁을 궤뚫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기보배/ 광주광역시청

"제 인생의 첫 금메달이라 너무 기쁘구요.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



악천후 만큼이나 .. 엎치락 뒤치락

앞을 가늠하기힘든 치열한 승부가 계속되는내내



(스탠드업)

이곳 광주여대에서는 기보배 선수의 부모님과 친구들이 모여 8강전부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결승전은

쫓고 쫓기는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기여서



선수들의 한 발 한 발에 ..



환호와 아쉬움의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SYN▶ (실망하는 싱크)



◀SYN▶ (기뻐하는 싱크)



마지막 주자로서

한국의 7연패를 이뤄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과

시간적인 부담을 떨치고

혼심의 힘을 다해 쏜 한 발 ..



결과는 1점 차의 짜릿한 승리였고,



그제서야

피말리는 승부에 목이 바짝바짝 타가던

부모와 응원단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울렸습니다



◀INT▶

김남연/ 기보배 선수 어머니

"이것은 너무나 하늘이 도와주신거고 기적과 같은 화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광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던

기보배 선수의 부모와 선후배들은

개인전에서도 또 한번

금빛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인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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