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3D 기술 시연 물건너 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31 12:00:00 수정 2012-07-31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와 광주시의회를 상대로

3D 기술 시연을 공언했던

K2측이 결국 일정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감사원 감사 이후 3개월째

답답한 상황만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한미 합작 법인의 미국측 파트너, K2측이

자금을 확보해 기술 시연 일정을

통보하겠다고 공언한 마지막 날.



광주시의회와 광주시는

K2측의 최종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감사원이 사기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한 한국측 파트너 갬코는

두번의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혀왔습니다.



◀SYN▶

문상필 특위 위원장



하지만 전문가들은 갬코측이 밝힌

기술 시연 일정은

사실상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K2측이 에스크로 계좌, 즉 약속 이행을

조건으로 송금한 70만불에 대해 지속적으로

담보 설정을 요구할 정도로

자금력이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조건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신뢰할 수 없다는 관측이 높습니다.



◀SYN▶

전문가...



지난 4월 감사원 감사 이후

3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지루한 3D 기술 시연 논란.



국제적 사기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갬코의 말에 끌려가는

답답한 상황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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