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전이 정지된 영광원전 6호기에 대해
원인조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6호기의 고장이 원자로 핵분열을 제어하는 구동장치에 전원이 끊겨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원이 끊긴 게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측은 방사능 누출 등 원자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며 재가동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당장의 전력공급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성 확보라며,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민관합동 공개점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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