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영광원전 6호기 고장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당장의 전력공급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성 확보라며,
철저한 원인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원전 6호기의 제어봉 고장은
핵발전소의 안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설비라며
철저한 원인조사와 대책 마련이 있은 뒤에
발전을 재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6호기의 경우 지난 2002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9차례나 고장이 발생했고
올해는 벌써 두차례나 고장이 일어났다며
영광원전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공개점검을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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