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色 매력 '돌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7-31 12:00:00 수정 2012-07-31 12:00:00 조회수 1

◀ANC▶

갓김치로 유명한 여수 돌산 섬에 요즘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엑스포 관람을 왔다 섬을 찾은건데

숨어있는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합니다.



그 비결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와 돌산을 잇는 '거북선 대교'



744m의 이 사장교는 섬과 육지에 소통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돌산 초입을 지나면 수족관을 만나게 됩니다.



박람회장 아쿠아리움 보다 규모는 작지만

35개 수조에 5천여 마리의 아열대 물고기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거북이 가족들의 군무를 볼 수 있는 특별관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INT▶



송림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아름들이 송림이 만든 그늘은 피서객들의

쉼터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에 작열하는

태양이 두렵지 않습니다.



모래성을 쌓으며 한 여름을 즐깁니다.

◀INT▶



돌산 끝자락 향일암 가는 길,



아슬아슬한 바위 틈을 지나면 대웅전이

나타납니다.



지난 2009년 화재로 소실됐던 '향일암'은

3년 만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s/u)향일암은 해을 향한 암자라는 이름이

붙은 곳입니다. 그 이름처럼 향일암은 짙푸른 남해안을 한 눈에 품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렸던 관광객들은

탁 트인 수평선에 연신 셧터를 누르고,

소원을 비는 바위는 동전으로 가득 찼습니다.

◀INT▶

◀INT▶



남녘의 섬 돌산,



바다를 따라 수족관과 해수욕장, 암자가

어우러져 3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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