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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더위로 요즘 전국의 피서지마다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다도해의 여름 풍경을 MBC 헬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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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거도]
흰 구름 사이로 수줍은 듯 낮을 드러내는
섬.
수채화 같은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굽은 산길과 제비집처럼 자리잡은 주택들.
섬 입구 480미터 길이의 방파제는
1년 전 태풍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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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도]
바닷물이 물러난 시간.
섬과 섬 사이에는 잠시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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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산도]
자연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은
어민들에게는 삶의 터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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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이도]
긴 세월,깍이고 쌓이며 모래언덕이
만들어졌습니다.
섬 주민들은 더위도 잊은 채
아슬 아슬한 갯바위를 오가며,미역 채취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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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가도 가도 끝이 쉽게 보이지 않는 모래 해변.
물살을 가르며 보트도 타고,삼삼 오오 모여
물장난도 치고,
12킬로미터에 이르는 해변은 거대한 놀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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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바다,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다도해가 그림 같은 여름 풍경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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