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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체육고등학교는
여홍철과 양학선 등
스타들을 배출한 체조 명문입니다.
이번에는 스타 배출을 넘어
한국 체조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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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가 예선에서 선보인 이 기술은
'여2'라는 기술입니다.
공중에서 900도를 회전하는 기술로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가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개량해 만든
최고난도의 기술이 '양학선'
이른바 '양1'입니다.
도마의 신기술을 개발한 두 사람은
광주체고 21년 선후배 사이입니다.
◀INT▶
(세계체조연맹에서도 대단하다고 인정해주고 있고, 우리나라 체조사에서도 정말 큰 일을 해낸거죠)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대표 선수 5명 중 2명이
광주체고 출신일 정도로
국내 최고의 체조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체조 역사를 써가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고등학생 선수들도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
(어떤 상상을 해요? 완벽하게 연기해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요)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양학선 선수.
모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멀리서나마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양학선 선수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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