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번에는 금메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1 12:00:00 수정 2012-08-01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 체육고등학교는

여홍철과 양학선 등

스타들을 배출한 체조 명문입니다.



이번에는 스타 배출을 넘어

한국 체조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양학선 선수가 예선에서 선보인 이 기술은

'여2'라는 기술입니다.



공중에서 900도를 회전하는 기술로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가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개량해 만든

최고난도의 기술이 '양학선'

이른바 '양1'입니다.



도마의 신기술을 개발한 두 사람은

광주체고 21년 선후배 사이입니다.



◀INT▶

(세계체조연맹에서도 대단하다고 인정해주고 있고, 우리나라 체조사에서도 정말 큰 일을 해낸거죠)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대표 선수 5명 중 2명이

광주체고 출신일 정도로

국내 최고의 체조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체조 역사를 써가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고등학생 선수들도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

(어떤 상상을 해요? 완벽하게 연기해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요)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양학선 선수.



모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멀리서나마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양학선 선수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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