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누구를 선택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1 12:00:00 수정 2012-08-01 12:00:00 조회수 0

(앵커)

본 경선에 진출한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5명이

오늘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본선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특히 전략적 선택이 이뤄질 것인지

관심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는 호남 출신 2명,

영남 2명, 수도권 1명으로

지역별 구도가 짜여졌습니다.



또 친노로 분류되는 후보가 3명,

비노가 2명으로 계파별 대결구도로도

분류됩니다.



예비경선 과정에서 쟁점으로 부상했던

영남 패권론과 친노 견제론이 일정 부분

컷오프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표심이 본경선에서도

그대로 유지될지는 미지숩니다.



광주전남 유권자들은 2002년 노풍처럼

누가 대선 본선 경쟁력을 갖췄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번에도 지역과 계파를 뛰어넘어

후보들의 정치적 비전과 전국적인 득표력

즉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전략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NT▶교수



또 누가 민심을 빨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지역 관련 공약을 제시하느냐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시민

◀INT▶시민



다음달 25일부터 전국 13개 권역을 돌며

치뤄지는 민주당의 본선 경선은

8번째 순서인 광주의 선택이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수도권의 민심을 움직인다는 광주의 선택이

벌써 부터 관심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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