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원 70% "총장 직선제 유지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2 12:00:00 수정 2012-08-02 12:00:00 조회수 0

전남대학교 평의원회가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의 70.1%가 총장 직선제를

유지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전남대 평의원회는

대학본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26일부터

전체 교원 천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직선제 폐지에 찬성하는

응답자는 29.9 퍼센트에 그쳤다며

대학본부가 교수들의 총의를 존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본부측은 이번 투표가

의견 수렴 절차일뿐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조만간 총장 직선제 존폐 방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총학생회는 직선제 유지를,

총동창회는 직선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어

전남대는 한동안 직선제 존폐를 놓고

학내 갈등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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