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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여자 양궁의 기보배 선수가
8강전 경기를 치릅니다.
제2의 고향인 광주에서는
올림픽 2관왕을 염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김인정 기자!
(네, 시청 문화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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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 시간이 다가올수록
응원단의 긴장감도
팽팽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기보배 선수의 부모님과
모교인 광주여대 학생,
그리고 시민 등 천여명이 함께 모여
기보배 선수의
개인전 금메달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예선 라운드를 1위로 통과한 기보배 선수는
한국팀의 에이스답게
본선에서도 침착하게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네 시간 전 열린 16강전에서도
일본 선수를 가볍게 이기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런 침착함을 유지한다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올림픽 2관왕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곳에 모인 응원단은
마지막 한발로 금메달을 결정지었던
단체전에서 처럼
강심장 기보배 선수가
끝가지 선전해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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