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지역별 공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현안 사업이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이 한창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고혈압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두번째 질환입니다.
특히 55세 이상부터는 사망률이 50%를 넘어
고령화 사회인 광주전남을
가장 위협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국가차원에서 심혈관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 공약으로
장성에 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을 약속했었습니다
이후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수차례
심혈관센터 건립을 촉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INT▶ 김양수 장성군수
대선을 앞두고 장성군과 대학병원 교수 등이
장성 심혈관센터 건립을 여야 대선공약에
넣어달라고 다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성이 입지조건이나 접근성 면에서 최적지라며
차기 정권에서 현실화 시켜달라는 겁니다.
◀INT▶
정명호 교수/전남대 의대 순환기내과
전라남도는 또
호남-제주 해저고속철 사업과 해양관광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걸쳐 공약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도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건설과
탄소중립 친환경 수도 조성 등 5개 분야 9개
프로젝트를 대선공약으로 발굴했습니다.
지역의 현안사업을 여야 대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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