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금호타이어 노사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게 될 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조합원들이 여름 휴가를 끝내고 출근하는
오늘(6)부터 다시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진정된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전면파업 등 투쟁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반면 사측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직장폐쇄 등 강경 대응책도 검토하고 있어
금호타이어 노사갈등은
이번주에 중대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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