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맨손으로 고기 잡기..폭염도 잊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3 12:00:00 수정 2012-08-03 12:00:00 조회수 0

◀ANC▶



피서철,썰물과 밀물의 차가 심한

서해와 남해에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건데,

폭염도 잊을 만큼 짜릿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VCR▶



effct:인터벌 촬영(썰물*인파 우르르)



썰물과 함께 2킬로미터가 넘는 어장의 바닷물

깊이가 낮아지자,



마음 급한 관광객들이 하나 둘 갯벌로

뛰어듭니다.



밀물때 그물을 쳐놓은 뒤,

물이 빠지면 갇힌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로

방식입니다.



맨손에다 뜰채까지 들고 나왔지만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물고기.



뜻대로 되지않아도 웃음은 끊이지 않습니다.



◀INT▶ 관광객

"..아 기분이야 최고죠.하하..."



온몸이 물에 젖고, 갯벌에 뒹굴면서 마침내

느끼는 손맛,



"...와아..."



짜릿한 즐거움에 더위를 싹 잊습니다.



◀INT▶*관광객*

"..잡힐 줄 몰랐는데 기분 좋아요. .."



(S/U) 이 '개매기 체험'은 바닷물이 빠진

서너시간 동안 계속됩니다.



물때에 맞춰 이뤄지는 맨손 물고기 잡이는

피서철, 바다가 주는 특별한 추억거리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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