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농부 대통령으로서
민심을 받드는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대폭 이양하는
분권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농도 전남의 도정을 8년 동안 이끌어 온
박준영 후보는 스스로를 농부 대통령이라고
불렀습니다.
◀INT▶ 박준영 후보
"식량 대책이 서민대책..."
고령화 문제와 청년 실업 등을 해결하는 데는 도정을 이끌면서 추진했던 정책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방의 경쟁력를 키워야 한다며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INT▶ 박준영 후보
"세수와 권한을 과감히 넘겨야..."
지사직 사퇴와 관련해서는
도정에 공백이 빚어질 것이라며
현직을 유지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진보정당이나 안철수 교수와의
연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INT▶ 박준영
"안철수와 연대는 민주당을 비하하는 것..."
광주MBC는 내일 아침부터 5주 연속
일요일 토론 플러스 시간에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5명을
차례로 초청해 검증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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