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에서 시작된 적조가
여수 해역까지 확산되면서
전남에 4년만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여수시 돌산읍 임포 동쪽 앞바다에
적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또 여수 봇돌바다 입구 용머리 등
인근 해역에도 적조 띠가 산발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양식장이 몰려있는
여수와 고흥 지역 해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에서 유해성 적조는
1995년부터 거의 매년 발생했지만
전남지역은 지난 2008년 이후 적조에 따른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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