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음식 기부가 크게 줄면서
푸드뱅크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각 자치구마다 운영되고 있는
푸드뱅크에 따르면
밥이나 반찬과 같은 조리 식품은 경우
대부분 학교 급식소를 통해 제공받지만
방학을 맞아 이같은 지원이 끊겼습니다.
또 출장 뷔페 등에서 음식 제공 의사를 밝혀도
냉장 시설이 없어 음식을 받지 못하는 등
식품 제공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광주지역에서 푸등뱅크를 이용해
음식을 제공받은 취약계층은 3천 2백명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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