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넘게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경보가 발령돼 광주 전남지역도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오전
전력예비율이 200kw대까지 떨어져
전력 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 근무를 들어가는 등
예비 전력량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전은 특히 비상 상황시 사전 약정에 따라
광양 S&C 등 대규모 사업장 14곳에 대해
강제 절전을 실시해
6만여 kw를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청과 5개 구청 등 지자체도
비상 매뉴얼에 따라 냉방기를 모두 끄고
절전에 들어가는 등 전력수요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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