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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써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지역 선수들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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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지막 한 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기보배 선수가 올림픽 2관왕에 오르는 순간,
광주시청 야외 광장은
기쁨의 환호성으로 물들었습니다.(퍼즈)
◀INT▶응원단
"마지막 한 방으로 금메달 딴 걸 보고 정말 정
말 기뻐서 친구랑 둘이서 날뛰고 난리 났었는데
요."
밤늦도록 응원해준 시민들에게
선수는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한 판이었습니다.
마지막 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 진출 실패.
하지만 두번의 실패는 없었습니다.
◀SYN▶중계
(백핸드, 다시 이용대 성공!)
화순의 배드민턴 영웅, 이용대 선수는
정재성 선수와 함께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광주 서구청 소속의 최은숙 선수는
반전의 검객이 됐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펜싱 여자 단체전에서
'멈춰버린 1초의 주인공',
신아람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부상 투혼으로 감동을 선사한
유도 대표팀의 맏형, 황희태 선수.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인
기성용 선수와 지동원 선수.
그들 역시 우리지역 출신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체조의 양학선 선수가
또 한 번의 감동과 신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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