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과열로 추정되는 공장화재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촌동의 한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플라스틱 부품이 타면서 내는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의 에어컨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에어컨 과열에 따른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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