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에서도
광주의 수돗물 사용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광주의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53만톤 안팎으로
올해보다 기온이 낮았던 작년 여름보다
5천톤 이상 줄었습니다.
하루 수돗물 사용량 최고 기록도
작년 54만천톤에서 올해는 53만2천톤으로
9천톤이나 줄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휴가가 늘어나고 외식이 잦아지는 등
생활패턴의 변화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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