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폭염 속 '정전'..대책은 '절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6 12:00:00 수정 2012-08-06 12:00:00 조회수 0

◀ANC▶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가운데 전력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이런가운데 정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일. 목포시 평화광장 일대

상가 밀집지역.



밤새 전기 공급이 끊겼다 6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이후 나흘 동안 상가지역과 아파트 등

하루에 한번 꼴로 정전은 계속됐습니다.



◀SYN▶ 상인

언제 복구가 된다고 말도 안해주고.

장사 하나도 못하고..



(S.U)최근 잇따른 정전 사고는 전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염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변압기가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월 평균 두세건 발생하던 정전사고가

여름철만 되면 두배 이상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1 ㅣ 2012

[C/G] ... ...

5월 3건 1건

6월 3건 0건

7월 3건 6건

8월 7건 2건(6일현재)



하지만 피해를 보상받을 방법이 없어

절전이 사실상 유일한 대책입니다.



◀SYN▶ 한전 관계자

"영업보상 해주다보면 워낙 많고..규정에도

영업보상은..(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더 길어질 것으로

예보돼,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사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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