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벼베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7 12:00:00 수정 2012-08-07 12:00:00 조회수 0

◀ANC▶

입추이자 말복인 오늘,

순천에서는 올들어 첫 벼베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보통 농가보다 한달 반가량이 빠른 수확입니다.



나현호기자가 전합니다.



◀VCR▶



풍년을 축하하는 농악이 울려퍼집니다.



콤바인이 벼논을 지나가며 수확을 하고,

농부들은 낫으로 잘 익은 벼를

한 아름씩 거두어들입니다.



[S/U]8월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순천지역에서는 첫 노지 벼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순천 조기햅쌀 재배단지에서는

주변 벼논보다 한달 보름 정도 앞서

수확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INT▶백인기



50년 전통의 순천햅쌀은

'하늘아래 첫 쌀'이라는 이름으로

80헥타르 면적에서 모두 280여톤이 생산되며

농협에서 전량 수매해 농민들의 소득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이광하



조기햅쌀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일찍 벼를 수확한 덕에 이모작이 가능합니다.



택사나 가을배추, 미나리 등 후작재배로

90여 농가에 약 11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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