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광주 송정-목포 구간이
당분간 기존선을 활용하는 쪽으로 변경되자
이용섭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호남고속철 연구용역에만
4년을 소비한 뒤 임기 마지막 해에 와서
기존선을 활용하겠다고 방침은 바꾼 것은
호남인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광주 송정-목포 구간의
기존선이 활용되면 속도가 크게 떨어져
저속철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안공항이 활성화되면
신노선을 검토하겠다는 단서 조항도
지역민의 원성을 막으려는
면피용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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