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역에 나타난 적조생물의 밀도가
급속히 높아져
적조경보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어제(6일)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여수 돌산, 개도,
금오도 동쪽 해역을 예찰한 결과,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밀리리터당 최고 4천 90개체를 기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300개체 이상일 때는 적조주의보가
1,000개체 이상일 때는 적조경보가 발령되지만, 적조가 가두리 양식장으로 확산될
우려가 클 경우에 경보단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