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대,조선대)차기 총장은 누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8 12:00:00 수정 2012-08-08 12:00:00 조회수 0

<앵커>
총장 선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온
광주교대와 조선대가
후임 총장 선출을 위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대는 당분간 총장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지난 해 학내 진통 끝에 총장 선출 방식을
공모제로 바꾼 광주교대,

3명의 지원자가 응모한 가운데
오늘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총장 공모 지원자에 대한 본격 검증에
나섭니다.

총장 지원자들은 이후
서면 평가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장 임용 추천위원회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1,2 순위 후보가 가려지게됩니다.

◀INT▶

전호종 총장의 사퇴 이후 9개월 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해 온 조선대는 오는 23일 구성원들의 직접 선거로 차기 총장을 뽑습니다.

5명의 후보가 저마다 학교 발전을 이끌겠다며
자임하고 나섰는데 14일과 21일
두 차례 예정된 합동연설회와 정책토론회에서
표심의 향배가 갈릴 전망입니다.

두 대학과 달리 전남대는 차기 총장 선출
문제가 안갯 속입니다.

현 김윤수 총장은 자신의 퇴임일인 오는 16일 이전에 직선제 폐지를 골자로하는
학칙 개정안을 공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반발과
총장 2순위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 등 변수가 많아 전남대는 한동안
총장 공백 사태를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