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차량성능 기록부와 달라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8 12:00:00 수정 2012-08-08 12:00:00 조회수 0

호남지역 중고차 구매자들이

차량 성능기록부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달라

피해를 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가

2010년 이후 2년반동안 접수된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4건 가운데 65건이

'차량 성능점검 기록부'가 부실하게 작성돼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차량 성능불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고기록 누락과 주행거리 차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중고차 소비자 피해 구제건수는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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