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중고차 구매자들이
차량 성능기록부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달라
피해를 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가
2010년 이후 2년반동안 접수된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4건 가운데 65건이
'차량 성능점검 기록부'가 부실하게 작성돼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차량 성능불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고기록 누락과 주행거리 차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중고차 소비자 피해 구제건수는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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