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증설 문제로
기아차 노사 간에 폭력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기아차 2공장 출입문에서
기아차 관리직 사원과 노조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사측 직원 6명과
노조원 7명이 경상을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불법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연간 62만대 증산 계획에 따라
지난 29일 증설공사 자재를 반입하려다
합의 없이 공사를 할 수 없다고
노조가 반발해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