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순신 대교 '다시 통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09 12:00:00 수정 2012-08-09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엑스포 폐막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 엑스포의 핵심 교통망 역할을 다했지만

묘도 섬 주민들은 또다른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5월 10일 엑스포을 앞두고 임시 개통된

이순신 대교,



임시개통으로 광양에서 여수까지 거리는

기존 60㎞에서 10㎞로 단축됐습니다.



이동 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S/U) 이곳 이순신 대교는 박람회의 핵심

교통망으로 떠올랐습니다.



박람회기간 하루 만여대, 주말에는 만5천여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세계 4대 현수교라는 위용에

관광객들도 놀랍니다.

◀INT▶



하지만 이순신 대교는 마무리 공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개설 9.5Km 전 구간이

통제된 뒤 연말에 재개통합니다.

◀INT▶



문제는 여수와 광양 사이에 있는

묘도 섬 주민들,



도선이 투입되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주민들이

여수대교 만이라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90여일간 엑스포의 관문이 된

이순신 대교,



그 역할이 입증되면서 벌써부터 재개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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