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남해안 시대 초석"-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0 12:00:00 수정 2012-08-10 12:00:00 조회수 0

◀ANC▶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12일 폐막합니다.



이제 엑스포를 관람할 시간이 딱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엑스포는 남해안과 여수의 가치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박민주기자가 의의를 짚어봤습니다.

◀END▶



하늘에서 본 여수엑스포장,



93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엑스포장은

거대한 유산이 됐습니다.



지난 5월 12일 개막한 여수엑스포는 바다위에서 열린 최초의 박람회로 기록됐습니다.



해양과 연안의 가치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인구 30만의 소도시,



하지만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에서도 국제행사를

치를수 있다는 무형의 자산,

자신감을 심어준 건 큰 수확입니다.



철도와 도로, 항공 인프라가 대폭 확충돼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초석도 다졌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여수를 거점으로 한 남해안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기폭제도 마련했습니다.

◀INT▶

◀INT▶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두번째 열린 여수 세계박람회,



여수 엑스포는 바다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재탄생하는 발판이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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