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체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0 12:00:00 수정 2012-08-10 12:00:00 조회수 0

◀ANC▶

폭염이 가신 이번 주말에는

오감만족 체험여행 어떻습니까?



방학 중인 자녀와 함께 가볼만한

체험 프로그램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소개합니다.





◀END▶



작은 손으로

치즈를 쭉쭉 늘려보지만

제 모양이 나질 않습니다.



깔깔 껄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한 이곳.



화순에 있는 한 체험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와 치즈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맛있는 피자냄새가 가득한데요.

체험 후 직접 만들어 본 피자를

먹어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는데요.



자기 몸보다 큰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낮선 뻥튀기 기계도 체험해 보고

레일위를 경쾌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썰매도 탈 수 있습니다.



◀INT▶

(평소에 쉽게 접하는 건데..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색다르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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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



강사의 안내에 따라 손수건을 접어

예쁜 색의 물을 들입니다.



쪽과 치자,밤껍질은 물론이고

벌레도 천연 염색의 재료로 쓰입니다.



◀INT▶

(천연염료로 벌레가 쓰인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자연을 재료로 한 염색은

합성염료와는 달리

은근하게 배어 나오는 색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나주에 있는 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24일까지 하루 세번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스탠드업>

이곳에서는 자녀와 체험도 하고

전통의 색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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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

광주를 대표하는 성리학자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월봉 서원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차 문화와

유교 철학을 배우고,

사색과 명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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