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폭염이 가신 이번 주말에는
오감만족 체험여행 어떻습니까?
방학 중인 자녀와 함께 가볼만한
체험 프로그램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소개합니다.
◀END▶
작은 손으로
치즈를 쭉쭉 늘려보지만
제 모양이 나질 않습니다.
깔깔 껄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한 이곳.
화순에 있는 한 체험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와 치즈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맛있는 피자냄새가 가득한데요.
체험 후 직접 만들어 본 피자를
먹어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는데요.
자기 몸보다 큰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낮선 뻥튀기 기계도 체험해 보고
레일위를 경쾌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썰매도 탈 수 있습니다.
◀INT▶
(평소에 쉽게 접하는 건데..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색다르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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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
강사의 안내에 따라 손수건을 접어
예쁜 색의 물을 들입니다.
쪽과 치자,밤껍질은 물론이고
벌레도 천연 염색의 재료로 쓰입니다.
◀INT▶
(천연염료로 벌레가 쓰인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자연을 재료로 한 염색은
합성염료와는 달리
은근하게 배어 나오는 색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나주에 있는 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24일까지 하루 세번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스탠드업>
이곳에서는 자녀와 체험도 하고
전통의 색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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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
광주를 대표하는 성리학자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월봉 서원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차 문화와
유교 철학을 배우고,
사색과 명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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