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30대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0 12:00:00 수정 2012-08-10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년간 50여곳의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며

모두 58회에 걸쳐

성인 90명 투약 분량인 680cc가량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환각증상과 중독성이 강한

프로포폴을 투약받기 위해

많게는 하루 6번까지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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