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년간 50여곳의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며
모두 58회에 걸쳐
성인 90명 투약 분량인 680cc가량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환각증상과 중독성이 강한
프로포폴을 투약받기 위해
많게는 하루 6번까지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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