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M이
최근 노조원 폭행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경비용역업체 컨택터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3M은 현재
나주공장의 경비를 맡고 있는 컨택터스 법인이 경찰청으로부터 허가를 취소당해
계약을 유지할 실체가 없고
2년 전, 컨택터스가 나주공장에서도
노조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속노조는 오늘 광주고용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역깡패의 난동과 사측의 공격적 직장폐쇄를 묵인했다며 노동부와 경찰을 규탄하고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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