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제적 사기 의혹에 휩쌓인 광주시의
한미 합작 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행정 조사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한미 합작 사업의 타당성과 함께
650만달러 송금 과정에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갬코 사장 등 10여명의 증인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 조사에서 위원들은
갬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위원들은 K2측의 첨단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사업이 시작된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INT▶
강은미...구체적인 근거가 없는데..어떻게 쉽게
투자할 수 있었냐?
또,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과정에서
강운태 시장과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
집중적으로 이어졌습니다.
◀INT▶
문상필..
일부 이사회 승인 절차가 잘못 처리된 점과
650만달러 송금 과정이 강시장에게
보고됐는지 여부도 쟁점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갬코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은
사업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INT▶
김병술...국제적 기술 거래를 한다면 상당한
근거가 있어야 보여준다..
조사특위는 오는 27일에는 전.현직 부시장과
K2측 임원에 대한 행정 조사를 실시한 뒤
28일부터는 미국 현지 조사에 나서
3D 기술 시현 과정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강운태 시장의 증인 출석은
다음달 4일로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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