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조사특위, 본격 조사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3 12:00:00 수정 2012-08-13 12:00:00 조회수 0

◀ANC▶

국제적 사기 의혹에 휩쌓인 광주시의

한미 합작 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행정 조사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한미 합작 사업의 타당성과 함께

650만달러 송금 과정에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갬코 사장 등 10여명의 증인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 조사에서 위원들은

갬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위원들은 K2측의 첨단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사업이 시작된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INT▶

강은미...구체적인 근거가 없는데..어떻게 쉽게

투자할 수 있었냐?



또,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과정에서

강운태 시장과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

집중적으로 이어졌습니다.



◀INT▶

문상필..



일부 이사회 승인 절차가 잘못 처리된 점과

650만달러 송금 과정이 강시장에게

보고됐는지 여부도 쟁점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갬코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은

사업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INT▶

김병술...국제적 기술 거래를 한다면 상당한

근거가 있어야 보여준다..



조사특위는 오는 27일에는 전.현직 부시장과

K2측 임원에 대한 행정 조사를 실시한 뒤

28일부터는 미국 현지 조사에 나서

3D 기술 시현 과정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강운태 시장의 증인 출석은

다음달 4일로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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