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협력업체 사업 다각화/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4 12:00:00 수정 2012-08-14 12:00:00 조회수 0

(앵커)

대기업의 주문 물량 변동에 따라

협력업체들은 직접적인 매출액 변화를

겪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해

협력업체들이 사업 다각화를 꾀하면서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쳅니다.



20년 넘게 한 분야의 사업을 하다보니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가정용 제습기생산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에 생산되는

대기업 제품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보니

성능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독자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AS까지도 택배 시스템으로 해결'



이 중견 제조업체는

10년 넘게 생활가전용 모터를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을 해오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만으로도

세계 14개 나라에 수출을 할 정도로 성장했는데

올해초부터는

전기자동차 모터산업에도 눈을 돌리고있습니다.



이미 4가지의 모터를 개발해

전기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곧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에너지 효율 좋고 소음 없고'



글로벌 경제위기로

대기업의 생산물량이 언제든 요동칠수있습니다.



협력업체의 사업 다각화는

독자적인 생존의 틀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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