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선 납품지연 수사.. 파장 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4 12:00:00 수정 2012-08-14 12:00:00 조회수 0

검찰이 목포 고려조선의

기상 관측선 납품 지연 의혹을 수사중인 가운데

사건의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지난 7일

고려조선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한데 이어

이 회사 간부 등을 상대로

선박 납품 지연에 따른 계약 유지 경위와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려조선측은 그러나

국가 계약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상청으로부터 선박 납품지연에 따른

지체 상환금 17억여 원을 받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기상관측선을 119억 원에 주문받은 고려조선은 납기일을 8개월 넘긴 지난 해 6월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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