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원 예산 지원 '논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4 12:00:00 수정 2012-08-14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 정원박람회장 내 세계정원 조성과

관계자 체류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낭비성 지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직위는 국제적인 관례이며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고 반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내

네덜란드 정원 조성 현장입니다.



네덜란드 상징인 풍차와 튤립이 어우러진

정원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같은 세계정원은

18개 나라, 31개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순천 시민사회는

박람회장 내 세계정원 조성과

참가국 관계자의 체류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낭비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하지만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개최국이 세계 정원 조성과

참가국의 정원 관리.운영 대표자 한 명을

지원하는 것은 국제적인 관례라고

말 합니다.



또, 지원 예산 규모도

당초 알려진 120억 원이 아니라

34억 원이라고 주장합니다.



◀INT▶



순천 정원박람회 개최를 8개월여 앞두고

조직위의 세계정원 조성과

참가국 대표자 체류비 지원 문제가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