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경선후보 정책 검증 2 (14일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4 12:00:00 수정 2012-08-14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 소속 대선 주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검증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소득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후보들의 생각을 비교해 봅니다.



박수인 기자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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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양극화 원인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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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양극화의 원인으로 경선 후보들은

특권층과 재벌의 경제력 독식을 꼽았습니다.



박준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는

군사정권의 국가총력체제가

부의 편중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세균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부자가 잘 살아야 서민도 잘 살 수 있다는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낙수경제론이

양극화를 심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도 대기업의 무차별적 영토확장이

서민경제를 붕괴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양극화의 해법으로

정세균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김두관 후보는 노동시간을 줄여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손학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재벌의 횡포로부터 중소 상공인의

영역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세제개혁으로 복지예산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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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어떻게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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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보들 대부분이

양극화를 해소할 근본적인 처방으로

경제민주화를 강조했고

그 핵심으로 재벌 개혁을 꼽았습니다.



김두관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계열사를 편법으로 묶고 있는 순환출자를

더 강하게 규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기업집단법을 제정해

대기업의 강점을 살리되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우자고 제안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정의에 입각한

공정한 분배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박준영 후보는

성장동력을 찾아 일자리를 늘리고

무상교육과 반값 등록금으로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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